추곡수매가 차액 보조 건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04 1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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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농업경영인 초청 간담회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지난 2일 어려워져가는 농촌과 농업의 현실 속에 보다 윤택한 농촌생활을 만들기 위해 지역 농협조합장과 농업경영인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농협조합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매년 추곡수매로 인한 정부추곡 수매가와 농협수매가의 차액에 대해 지자체의 보조를 건의하고, 생산과 소비가 연계될 수 있는 대형 농수산물 유통시설을 설립할 수 있도록 부지 마련을 위한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후에 개최된 농업경영인과의 간담회에서는 쌀 소비촉진과 관련해 수확 후 쌀 전반에 대한 유통 및 관련정책에 따른 쌀 판로확보 문제와 축분액비화 사업문제 등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친환경·절감농법 실천 및 생산기술확대, 친환경적 품질인증 쌀 개발 육성,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강화로 고유상품의 이미지 창출화 등을 토의했다.

이날 이우현 의장은 “쌀 수급안정 간담회를 통해 농협조합장과 농업경영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쌀 생산은 물론 소비의 안정화를 위한 추진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하고, “보다 실질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해 의정 및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고 용인농업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용인=추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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