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의회는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제 104회 임시회를 열어 추경안을 심사한 결과, 당초 추경 예산보다 8억여원이 더 늘어난 240억여원에 대한 추경 수정안을 통과 시켰다.
의회는 논란이 됐던 가락본동 204평에 대한 구유지 매각 부분에 대해 재감정을 실시해 평당 400만원 가량을 높여 세입부분에서 8억여원의 증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구청은 이에따라 추경 수정안을 제출해 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박재문 재정·건설 위원위원장은 “구유지 매각건등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사전에 집행부과 의회간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재감정을 실시해 구재산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받은 것이 이번 추경 편성에서의 수확"이라고 말했다.
이낙기 의장은“의회에서 추경에 대한 승인이 늦어질 경우 지역발전에 쓰여져야 할 예산 집행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행부를 독촉했다"고 밝혔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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