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예술행사 다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27 18: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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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통예술한마당’ 등 9~11월중 개최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전통예술, 연극, 거리축제 등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7일 시는 오는 9월∼11월까지 청소년 전문단체 주관으로 ‘전통예술한마당’, ‘청소년 연극축제’, ‘청소년통일맞이 문화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15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제4회 ‘전통예술한마당’에서는 서울시 중·고교에서 선발된 청소년동아리 22개 팀이 주축이 돼 소원제, 길놀이, 본마당 및 대동놀이 등 한바탕 풍물놀이를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줄넘기와 제기차기, 탈만들기 등 전래놀이마당과 서예, 탁본, 연 등 전시마당, 엿치기, 떡치기 등의 장터마당도 마련된다.

또한 시민의 달인 10월에는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대학로 및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서울유스챔피언대회’를 비롯해 ‘청소년 연극축제’, ‘거리콘서트’, ‘명동거리축제’가 펼쳐진다.

11월에는 청소년토론대회인 ‘국제청소년언탁포럼’, 북한배우기 프로그램인 ‘통일맞이 문화한마당’도 개최된다.

이와함께 행사시작부터 11월까지는 주말을 이용해 △각국 주한 대사관 및 문화관을 방문(9.9∼10.19) △이천 유네스코수련원에서 세계 각국 음식·음악·춤 배우기캠프(10.25∼27) △도자기 만들기를 통한 외국 청소년과의 교류(11.9) △세계민속모의 축제(11.16) 등의 ‘세계문화체험 활동’이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체육청소년과(02-3707-9253)로 하면 된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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