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북대문 개방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는 관할 종로구의 건의를 받아들여, 향후 시문화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문화재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에 개방을 건의할 방침이다.
종로구는 만약 군작전 등으로 전면개방이 어렵다면 매 주말 낮시간대에 사전 관람예약제도라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북대문은 원래 1396년 건립됐으나 지난 1976년 북악산 일대 성곽을 복원하면서 문루를 추가로 짓고 그 곳에 숙정문(肅靖門)이라는 편액을 걸었으며, 현재 사적 제10호로 지정돼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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