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호선 리프트에 ‘안전고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14 1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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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 5∼8호선 전역 휠체어 리프트에 추락방지용 안전고리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용 승강기 시설을 보완·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 6월 19일 우선 스쿠터가 리프트에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8호선 148개 정거장 중 84개 역에 297대 휠체어리프트에 대해 탑승하기 전에 스쿠터에 걸도록 하는 추락방지용 안전고리를 설치했다.

또 지난달 1일에는 리프트 이용자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 허리에 매는 안전벨트도 새로 달았다.

이와함께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현재 이용안내문을 상·하 탑승장 및 플랫폼(승강기) 바닥 2개소에 부착해 승강기 이용시에는 반드시 이를 읽고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지난달까지 장애인용 승강기 시설 보완을 완전 마무리했다”며 “이로인해 장애인·노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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