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활용하기 위해 등급별로 공무원과 시민에 대한 인센티브를 각각 최고 150만원, 200만원까지 상향조정하는 공무원제안규칙 개정안과 시민창안제도운영조례 개정안을 지난 12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례규칙심사위와 의회심의를 거쳐 빠르면 내달부터 상향인센티브제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들이 행정개혁에 대한 새로운 아이템의 경우 금상 최고 500만원에서 600만원, 은상 250만원에서 400만원, 동상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 시민창안 안건이 채택될 경우 금상 최고 200만원에서 400만원, 은상 100만원에서 300만원, 동상 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시는 특히 공무원이 제출한 안건 가운데 창의성 부족으로 수상하지 못했지만 제안심사위원회 의결에 따라 업무개선 효과가 탁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우수제안으로 지정,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5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그러나 무분별한 아이템 창안이 남발되지 않도록 공무원 창안상여금의 최고 한도액을 금상을 비롯해 총 2000만원으로 제한하기로 했으며 공동제안은 2인까지만 허용하되 행정제도 분야의 경우 소속 실국장과 사업소장, 자치구청장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했다.
시 제도개혁팀 관계자는 “시정 창안제의 활성화을 위해 인터넷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들어 공무원과 시민의 창안아이템 각각 42건, 5건을 접수해 하수관거 슬러지 관통차량기기 등 공무원이 제출한 5건을 채택, 행정에 접목했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