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대책特委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12 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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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수해복구 신속 지원 구로구의회(의장 최재무)가 재해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구 의원들과 함께 수해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펴고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구 의회 의장단과 재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장현복)는 수해기간 동안 관내 개봉1동 빗물펌프장 등을 방문, 수방시설을 점검했다.

최재무 의장은 "이번 수방시설 점검은 지난 4일부터 3일 동안 459mm에 달하는 강우량을 기록한 게릴라성 폭우로 수해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매년 반복되는 사후약방문식 복구작업을 탈피하고 수해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위함"이라고 전했다.

이날 장현복 위원장 등 구 의원 19명은 주택가 주거지역을 순찰하고 관내 빗물펌프장과 취약지역의 양수기 정상가동 여부를 점검했다.

수방시설 점검을 마친 의장단은 빗물펌프장 관리와 빗물받이 준설 등 사전 수해예방에 노력한 관내 빗물펌프장 7개소 관계 직원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구 의회 관계자는 "재해 대책특별위원회가 지난 1일부터 이틀동안 집행부로부터 재해가능 지역 및 취약시설물에 대해 현황설명을 듣고 현장에 나가 하천, 빗물펌프장, 옹벽, 절개지, 위험시설물 등을 점검하는 등 수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수해다발지역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재무 의장은 의장 당선직후 재해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장마와 태풍 등 수해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를 약속한 바 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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