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여성정책 심포지엄 서울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10 1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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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부터 10개국 11개 도시 참가 서울시가 일본 동경에 이어 아시아 대도시 여성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1일 시는 총10개국 11개 도시가 참석해 진행하게 될 예정인 국제 심포지엄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여성플라자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1세기의 과제, 여성의 사회 참여’라는 주제로 서울을 비롯한 동경, 북경, 델리, 하노이, 타이뻬이, 싱가폴, 마닐라, 마리키나,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11개 도시가 참석해 도시간의 여성 사회참여 증진 및 정보교류에 관해 논의하게 된다.

행사내용은 기조강연으로 아시아여성학센터 소장인 장필화 이화여대 교수가 지식정보화 기반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참여에 관해 발표하는 것을 비롯해 각 참가도시 대표들이 여성인력개발과 경제력 증진, 보육정책을 통한 직장과 가정의 조화 등에 관해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참가도시들의 홍보부스 운영, 서울 문화체험, 여성기업체 방문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일본 동경 회의에서 서울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제반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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