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에 재취업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31 19:00: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성인력개발센터 11곳 서울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들이 전업주부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재취업교육을 실시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11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이달 20일부터 11월20일까지 3개월간 여성부의 여성발전기금 1억7000여만원을 지원받아 전업주부들을 대상으로 유망직종 재취업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교육은 △웨딩플래너 △실버시터(Silver Sitter) △여성상·장례지도사 △전산사무원 △홈페이지(쇼핑몰) 관리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센터별 각 3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주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6만∼19만5천원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부들은 오는 19일까지 서울시내 여성인력개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인해 주부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