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는 시민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봉구 창동 1-6번지에 위치한 창동운동장 체육시설 조성공사를 빠르면 오는 9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동운동장 조성계획에 따르면 운동장 부지 1만8천여평에는 시민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청소년 수련관, 도로, 광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생활체육시설로는 예정부지 6955평에 게이트볼장, 축구장, 테니스장, 베드민턴장이 들어서고 청소년수련관 3278평, 도로 및 광장 2120평, 녹지시설 5758평도 함께 조성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00년 편성한 312억원의 사업비 가운데 올해 부지설계와 공사착공비에 56억원을 배정, 오는 2004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체육공간 확충을 위해 1구1구민 체육센터, 1구 1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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