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혀줄 문화행사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22 18: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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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화감상회·과학캠프등 마련 여름방학과 피서철을 맞아 한여름밤 한강변에서 펼쳐지는 좋은 영화 감상회를 비롯, 청소년 한강도보 순례, 항공우주과학캠프, 농촌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예술의 전당 등에서 ‘2002 서울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사진)를 개최한다.

독일의 테크놀로지 아동극 ‘놋쇠병정’ 등 해외 참가작 19편과 한국의 ‘징검다리’등 14편이 공연된다. (☎ 745-5861∼3)

한강좋은영화 감상회가 한강공원 뚝섬지구, 여의도지구에서 각각 23∼26일, 30일∼8월2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열려 ‘해적, 디스코왕 되다’ ‘집으로’ 등 4편씩 상연한다. (☎ 3707-9415∼6)

청소년 농촌체험 및 봉사활동이 초중고생 180명을 대상으로 22∼25일, 29일∼8월1일에 충남 연기군 연기환경체험학교에서 실시된다.

각각 3박4일씩 일정으로 90명씩 나눠서 실시되며 농작물 재배·판매, 농촌봉사활동, 자연생태계 탐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571-1195, 3707-9253∼4)

청소년 항공우주과학캠프가 29일부터 31일까지 중고생 160명을 대상으로 공주유스호스텔, 대덕 과학단지에서 열린다.

별자리보기 등 우주과학실습과 함께 국립과학관, 항공우주공학연구소, 천문대 등을 탐방한다. (☎ 739-6369, 3707-9253∼4)

한편 서울의 미래상과 각종 도시문제에 대한 열린 교육의 기회가 될 어린이 도시계획교실이 오는 8월6∼7일, 8∼9일 열린다.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남산, 월드컵공원 등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시설보호어린이와 서울시 홈페이지에 응모한 어린이 등 20명씩 선발해 교육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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