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최초‘6시그마’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8 1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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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公 25억 절감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신 경영기법인 6시그마 전략을 공사경영에 도입해 25억원 이상의 경영성과를 기록했다.

18일 공사는 지난 2001년 9월 국내 공기업 최초로 6시그마전략을 도입한 이래 지난 2월말까지 1차 프로젝트 13건을 수행해 20억원의 경영성과를 보였으며 이 달 12일에 완료보고회를 가진 2차프로젝트 11건은 5억원 이상의 경영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사는 전략을 도입한 2001년부터 간부들 대상으로 챔피언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분야별 블랙벨트 요원 13명을 선발해 각자 과제를 부여해 6시그마 경영기법을 배우면서 동시에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이에 따라 역사청소용역효율화 프로젝트는 지난 4월부터 적용 연간 6700만원을, 승강설비유지보수 효율화방안으로 3억원 이상을, 궤도회로고장율 개선으로 1억원 이상 등의 각각 경영성과를 거둬 전체 20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상반기에 11명의 개선전문가를 선정해 각자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그린벨트 29명도 선정해 교육 실시 후 소규모 프로젝트르 선정, 8월중에 중간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공사 홍종민 사장은 “생존전략적인 기업환경에서 6시그마 경영만이 유일한 방법이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5년 연속 1위와 국가고객만족도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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