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객 집중 문화시설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8 18:18: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영장 등 1710곳 대상 서울시가 여름철 행락객들이 집중적으로 찾는 수영장 등 각종문화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키로 했다.

18일 시는 여름철 행락객의 안전을 위해 행락객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수영장 등 문화시설 총 1710곳에 대해 10월 15일까지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설은 △건축물, 사적 등 국가지정 및 시지정 문화재 207개소 △문화의 집 등 문화시설 34개소 △청소년 서바이벌 게임장 등 청소년시설 203개소 △실내 체육관 등 체육시설 1044개소 △유원시설 15개소 △실내외수영장 207개소 등 총 1710개소이다.

시는 특히 이 가운데 여름철 행락객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수영장 및 유원시설에 대해 수질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옥외감시탑을 설치하는 한편 유원시설물 기구나 설비, 지반침하여부를 실사키로 했다.

또 청소년수련시설 등 체육문화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침수및 붕괴위험, 누전여부 등에 대해 시와 자치구의 지정된 직원으로 하여금 일일 순찰하도록 할 계획이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