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땐 자연을 배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6 18: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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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여름 방학을 맞아 도심 속에서 자란 학생들에게 자연을 직접 접하면서 관찰하고 느낄 수 있는 현장 학습장이 마련돼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사이버 공간에 어린이 자연학교를 마련해 직접 학습장을 찾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자연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시민자연학습장’은 구철초, 금남호, 봉숭화 등 우리 자생화 등 170여종의 식물이 전시된 ‘서울농업 유전자원 전시포’를 비롯해 각종 유실수 등을 갖추고 있다.

사이버 어린이 자연학교는 다양한 우리 꽃의 감상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자생화교실을 비롯해 곤충교실, 허브교실, 농업교실 등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게시판을 통해 궁금한 사항도 문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나 전화(3462-5703~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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