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 1000명 충원될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0 1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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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개정안 통과 자치구 증원 본격화 6·13 선거로 지연됐던 서울시 25개 자치구 주민자치센터의 주민자치위원 구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시는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 478동 주민자치센터의 주민자치위원 구성을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할 것을 독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거 이후 자치구 구의회 구성이 완료되면서 행자부가 지난 3월초 시달한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가 일부 자치구에서 의결되는 등 주민자치위원 추가구성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선거기간 중 정치활동 등의 이유로 900명 가량이 사퇴해 9일 현재 9233명으로 가집계된 주민자치위원에 1천명 가량의 새로운 위원이 충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로, 용산, 동대문구의 경우 지난 6월 행자부의 조례개정안이 구의회를 통과, 일부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3∼5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추가되는 등 이달 안에 각각 100명 내외의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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