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심고 동물도 안아보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0 18: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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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어린이대공원 22일부터 서울시 능동 어린이 대공원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동물교실과 자연학습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10일 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어린이들의 정서함양 및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2일부터 한달간 자연학습교실과 동물교실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연학습교실은 벼, 옥수수 등 60여종의 영농작물 특성학습, 옛농기구 및 현대농기구 20여종 비교관찰학습, 꽃심기 체험, 생태연못을 탐방하는 환경생태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22일부터 내달 26일까지 1일 60명씩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대공원 내 영농장, 꽃묘장 등에서 열린다.
또 동물교실은 사자, 호랑이, 곰, 원숭이 등 동물의 생태에 관한 이론학습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꼬마동물원에서 초식동물, 조류 등을 직접 만지고 먹이도 줄 수 있다.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70명씩 총 2030명을 대상으로 동물원 내 전용강의실, 열대동물관 등에서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3000원이며 교육시간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동물교실은 15일부터, 자연학습교실은 16일부터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www.childrenpark.or.kr)에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화문의는 450-9372.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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