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동 불시방문 민생행정 스타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0 1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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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구로구청장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민선3기 4년 동안의 구정운영 방향을 구민에게 알리기 위한 민생순회 방문을 실시한다.

양청장은 ‘변화와 희망을 열어 가는 활기찬 구로’를 만드는 첫 스타트로 각 동 생활 현장을 예고 없이 방문, 직접 주민의 생활현장을 찾아 민생을 살피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

의례적인 민생방문이 아닌 이번 순회방문은 상당한 시간을 두고 민생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려는 양청장의 행정전문가 다운 면모를 드러내주는 부분이다.

예고 없이 각 동을 방문하는 양청장을 두고 일선에서는 ‘암행어사’에 비유, 준비된 민생행정을 강조하는 일면을 엿볼 수 있다.

구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하고 구민과 함께 자치 행정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이번 순회방문은 19개 동사무소를 방문, 동 여건현황, 주민문화복지센터 운영 및 활성화 계획, 특수사업계획, 민원업무 등을 살피고 주민들의 불편사항,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게 된다.

한편 이번 순회방문은 민원관련 국·과장 3∼5명과 총무과장, 해당지역동장, 부서 실무자 들이 함께 참여, 양청장이 직접구정을 설명한 후 주민숙원 사업을 건의 받게된다. 양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애로·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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