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재보선 4곳 후보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03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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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3일 여의도 당사에서 당무회의를 열고 8.8 재보선에 출마할 4개 지역의 후보를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지역은 서울 금천, 부산 해운대. 기장갑, 인천 서. 강화을, 경기 안성 등 4곳으로 이우재(李佑宰) 서병수(徐秉洙) 이경재(李敬在) 이해구(李海龜) 위원장 등이 각각 공천됐다.

이상득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선거공판이 앞서 종결된 10개 지역의 경우 지난달 23일 공천신청을 마감해 39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중이며 서울 종로, 부산 진갑, 북제주 등 3개 지역은 오늘 접수를 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전날부터 이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천심사위를 본격 가동, 사무처의 현지 실사결과와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조속한 시일내에 후보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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