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결정 공시한 2002년도 개별 공시지가에서 우리은행 명동지점은 지난해 1㎡당 3천300만원(1평당 1억909만원)보다 30만원 오른 3천330만원(1평당 1억1천8만2천원)으로 90년 지가조사 이래 13년째 부동의 최고가 자리를 지켰다.
반면 시내에서 가장 싼 땅은 도봉구 도봉동 산 50의1 일대 도봉산 자연림 부지로 우리은행 명동지점 땅값의 1만분의 1에도 못미치는 1㎡당 2천820원에 불과했다.
주거지역의 경우 지난해 강남구 청담동 42번지 삼성청담아파트가 1㎡당 288만원(1평당 952만원)으로 최고였으나 올해에는 인근 도곡동 164의1 포스코트아파트가 1㎡당 315만원(1평당 1천41만3천원)으로 1위에 올랐으며, 관악구 신림동 1563의84 주거나지가 1㎡당 21만8천원으로 가장 쌌다.
밭 중에서는 강남구 일원동 157의7번지가 1㎡당 72만9천원으로 가장 비싼 반면 은평구 진관내동 20번지가 1㎡당 1만2천원으로 가장 쌌으며, 논 중에서는 송파구 장지동 294의2 1㎡당 62만5천원이 최고가를, 강서구 오곡동 650의6 1㎡당 2만1천원이 최저가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시내 전체로 볼 때 전년에 비해 평균 3.37% 오른 가운데 마포구가 상암택지개발사업 및 월드컵경기장 건설의 영향으로 7.38%의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강서구 1.26%, 금천구 1.35%, 강동구 2.11%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적었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