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에 따르면 서울역사박물관이 특별전과 연계, 전시유물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서울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체험교실을 오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가족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생 자녀의 유물감상 능력배양과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마련된 가족체험교실은 조선시대 여인들의 솜씨와 맵시를 보여주는 ‘조선 여인의 삶과 문화’의 전시유물 감상과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의 지혜가 묻어 있는 조각보를 만드는 시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한 자리에서 조각보를 만들다 보면 가족관의 유대관계 강화는 물론 당시 여인들의 섬세한 솜씨와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교 1∼3학년과 함께한 학부모 1인이 2인1조가 돼 30가족씩 참가, 특별전 전시실 감상, 활동기록지 작성, 시청각교육과 설명, 전통문화 체험실기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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