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당선 축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04 1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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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원 2명 경쟁자없어 무투표 6ㆍ13 지방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 당선 축하인사를 받고 있는 이천시의회 후보들이 있다. 바로 이천시 창전동ㆍ부발읍 각 2선거구에 출마한 조명호ㆍ이종률 의원. 선거법 개정에 따라 창전동과 부발읍 선거구의 기초의회 정원이 1명씩 늘어난 가운데 지난 28ㆍ29일 양일간 이루어진 후보등록에서 이 지역 후보가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 시의회에 재입성하게 된 것. 이로써 이 의원은 3선, 조의원은 2선의 영예를 안게 됐다.

단체장선거나 광역의원 선거와는 달리 기초의원은 단독으로 입후보 할 경우 신임투표나 찬반투표 없이 곧바로 당선이 확정됨에 따라 두 후보는 싱거운(?) 선거를 치뤘다. 창전동 2선거구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조명호 의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더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부발읍 2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된 이종률 의원은 “주민복지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을 위해 땀을 흘리겠다"고 밝혔다.
/이천=김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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