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역사적과제 청산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03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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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6·3운동’38돌 성명 한나라당 이명박 서울시장 후보는 3일 6.3 학생운동 38주년을 맞아 한일간 과거사 문제를 청산하고 상생의 관계로 나갈 것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 선대본부 오세훈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후보는 고려대 상대 학생회장 당시 6.3 운동은 주도하다 3년 징역형을 받고 수감 복역한 민주주의 파수꾼"이라며 “6·3 학생운동을 촉발시킨 한일간의 과거사 문제가 지금까지도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 오 대변인은 “김 후보는 더 이상 386정신을 훼손하지 말고 시대를 선도하는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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