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재해발생요인 사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01 13:17: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한강 풍수해 대책 마련 서울시가 하절기를 맞아 장마와 태풍 등 기상악화로 인한 한강변 재해발생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4개월간 재해대책 본부를 운영하는 등 주요시설에 대한 보호와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 시설로는 △공원시설인 이동식 화장실, 이동식 그늘막, 매점 등 22종 1815점, △수상시설인 공사용선박, 행정선, 도강바지선, 유람선 등 21종 1870점 △공사장은 한남대교 성능개선공사장 등 21개소 △제방 74.6㎞ △육갑문 18개소 △월드컵분수대 1기 등의 시설이 해당된다.

시는 시설 및 공사장에 대해 자체 점검 4회, 정밀안전진단 1회, 확인점검 2회 등 총 7회에 걸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유선장 및 계류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점검 5회, 인명구조 수방요원 순회교육은 2회에 걸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