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시는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31일, 6월 13일, 6월 25일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경기장 주변에서 택견시범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참가국을 위한 환영행사로 세네갈, 중국, 프랑스 등의 관람객이 위치하게 될 경기장 북측과 남측에서 참가국의 전통민속공연과 치어리더 공연도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평화의 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조선조 임금의 어가행렬,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와 택견무예시범, 전통한복 패션쇼 등의 전통문화 공연이 진행되고 외발자전타기, 마임공연과 같은 퍼포먼스도 열린다.
시는 또 경기장 주변에서 이동하는 관람객을 위해 풍물패 연주, 일본아스카 문화를 전수한 왕인박사의 도일행렬, 취타대 퍼레이드 등의 이동식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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