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신기술-전통문화‘한자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27 1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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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미래체험관’운영 “IT 첨단 기술과 월드컵 문화축제가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는 월드컵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첨단기술과 문화수준을 보여주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6월 16일까지 여의도 공원에서 대규모 IT 신기술 미래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과 현대문명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치기로 했다.

IT 신기술 미래체험관에는 IT 강국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220평 규모의 첨단디지털 방송관과 100평 규모의 IMT-2000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 방송기술을 접할 수 있는 디지털 방송관에 입장하면 HDTV 프로그램 실시간 및 녹화방영, 3DTV, 데이터 방송 등을 볼 수 있으며 IMT 전시관에서는 CDMA2000을 비롯, 화상이동전화 등 첨단 IT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시는 국제적 수준의 애니메이션 행사인 ‘서울국제페스티벌2002’에 참석하지 못했던 시민을 위해 첨단 방송관에 300인치 규모의 대형전광판을 설치, 우수작으로 입상한 작품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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