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주택건설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25 14: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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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수 작년比 갑절이상 올들어 주택경기가 활발해지면서 서울시내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나 단독및 연립주택 등 가구수가 지난해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달까지 시내에서 주택건설사업 승인이나 건축허가를 받은 가구수는 모두 6만7천39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633가구에 비해 226.6% 증가했다.

주택건설사업 승인분은 올해 1만2천133가구로, 지난해 1만151가구보다 19.5% 늘어난 가운데 재건축아파트가 지난해 4천630가구에서 올해 9천57가구로 95.5% 증가한 반면 지역·직장조합은 지난해 1천596가구에서 올해 726가구로 54.5%, 주택재개발은 2천621가구에서 1천67가구로 59.3% 각각 감소했다.

특히 건축허가분은 다세대주택이 지난해 7천856가구에서 올해 4만7천989가구로 510.9%, 주상복합 등 아파트는 1천285가구에서 4천62가구로 216.1%, 다가구주택은 594가구에서 1천775가구로 198.8% 각각 증가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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