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대책 이달안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22 17: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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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상습침수 3개도로·잠수교 특별관리 서울시가 장마철을 대비해 도로시설물과 공사장에 대한 침수 피해 예방 등의 수방 대비를 마무리하고 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22일 시는 도로시설물 429개소와 하천변 및 공사장 45개소에 대한 수방대책을 5월말까지 완료하고 우기기간이 시작되는 6월부터는 동부간선도로를 비롯한 3개노선과 1개교량 16.4㎞에 대해 특별관리를 실시하는 등 올해 장마철 수방대책을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수방대책은 △교량·고가도로에 대한 노후화, 파손, 균열부분의 보수·보강과 가로등 일제정비 △터널과 지하차도는 빗물받이, 배수로, 맨홀을 준설하고 펌프, 기전시설을 설치 △하천변 공사장은 침하, 연약 지반 보강과 절개지 토사유출방지책 설치, 양수기 비치 등이다.

또 특별관리 차원으로 △수방자재 2만5724점의 마대와 비닐 확보 △굴삭기, 양수기 등 229대 확보 △수방 인력 397명 편성 △홍수시 침수도로를 위해 퇴적토사·부유물 청소용 급수시설을 9개소에 설치하고 순찰반을 31개조 104명으로 편성할 방침이다.

장마철 특별관리 침수 예상도로는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잠수교 등이 해당된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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