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는 2001년 세입실적 및 세무행정 운영성과를 자치구별로 종합 평가한 결과 7조1086억원의 세입실적을 보여 예산액 대비 2051억원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대해 건설경기 활성화와 저금리로 인한 시중자금의 부동산 유입과 자치구 세무부서 공무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특히 시장 산하 고액체납징수 전문조직인‘38세금기동팀’운영과 조세부담 형평성 실현, 조세정의 세정활동이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2001년 징수율은 96.2%로 2000년보다 0.7%포인트 증가했고, 최근 5년 평균 징수율 94.5%보다 1.7%포인트 늘어났다. 2001년 체납시세 역시 전년도보다 157억원 증가한 1347억원을 징수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시세 징수실적이 우수한 중구, 도봉, 서초, 동작 등 14개 자치구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조동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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