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지사가 지방선거 출마를 포기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도청주변의 추측에 대해 임 지사 측근은 “어떤 식으로든 다음달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임 지사의 경우 이미 민주당 상임고문에 임명됐으며 진 념 지사 후보와 몇차례 만나 지원을 약속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경사모 측도 “지방선거에서 어떤 역할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사모의 선거 연관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경사모’는 박종진 광주시장, 문부촌 도의원 등 도내 일부 시장, 군수와 도의원,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모여 ‘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인물을 키우겠다’는 의도로 발족한 모임으로 지방선거가 끝나면 시군단위 지부까지 만들어 조직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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