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교통관리‘지능형’으로 바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18 14: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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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내달 사업 발주 서울시가 상반기내로 올림픽대로 2단계 2공구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능형교통관제시스템(ITS)사업을 발주할 전망이다.

18일 시와 시스템통합(SI)업계에 따르면 시는 ITS 사업에 관련해 현재 심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이달 28일 심의가 확정되면 상반기내로 SI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요청서를 발송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는 올림픽대로 2단계 2공구 ITS 사업에 총 사업비 298억원을 들여 49.3㎞ 길이에 해당되는 도로에 도로전광표지, CCTV, 검지기, RMS, 차량합류 경고시스템, 센터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자 선정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03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에 발주될 2단계 ITS 사업 입찰에 SKC&S, 삼성SDS, LGCNS, LG산전, 대우정보시스템, 현대정보기술 등 국내 대형 SI업체를 비롯한 정보통신 업체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북부간선로와 강변북로 잔여구간인 30.6㎞에 해당되는 도로에 대해 지난 2000년 12월부터 ITS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03년 5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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