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징 ‘해태상’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18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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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타시도와의 경계지역인 시흥대로등 10개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해태상 19개중 13개를 새롭게 단장한데 이어 나머지 6개도월드컵 이전에 단장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해태상은 지난 70년대부터 해태제과㈜에서 설치 관리해왔으나 지난해 이 회사 경영난으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오던중 이번에 시와 공동으로 일제정비를하게 됐다.

해태상은 시비선악을 판단한다는 상징적 동물로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神獸)로 간주돼 궁궐 등의 건축물과 조선시대 대사헌의 관복에 장식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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