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6일 쓰레기로 인한 악취를 줄이기 위해 수도권매립지의 쓰레기 반입시간을 평일은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 당일과 전날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 2천여대에 달하는 김포매립지 출입 청소차량의 세차를 강화, 악취를 풍기거나 침출수를 흘리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청소차량의 도심통과 시간을 제한함으로써 경기장과 도시 전역에서 쓰레기 운반으로 인한 악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쓰레기 반입시간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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