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기간 쓰레기 반입시간 변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16 18: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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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경기 당·전일 20시~5시로 월드컵이 열리는 내달 한달간 한시적으로 서울과 인천지역 쓰레기 반입시간이 변경된다.

환경부는 16일 쓰레기로 인한 악취를 줄이기 위해 수도권매립지의 쓰레기 반입시간을 평일은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 당일과 전날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 2천여대에 달하는 김포매립지 출입 청소차량의 세차를 강화, 악취를 풍기거나 침출수를 흘리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청소차량의 도심통과 시간을 제한함으로써 경기장과 도시 전역에서 쓰레기 운반으로 인한 악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쓰레기 반입시간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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