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부도심 본격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15 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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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동 일대 용도변경 서울시는 15일 왕십리부도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된 성동구 왕십리동, 행당동, 도선동 일대 21만8천㎡에 대한 용도지역·지구를 변경, 결정고시했다.

용적률 최고 630%까지 적용되는 일반상업지역 도선동 39의 1 일대는 이미 지정된 8만8천936㎡에서 1만8천794㎡가 추가로 지정된 10만7천730㎡가 돼 고층개발이 가능해졌다.

용적률 400% 이하가 적용되는 준주거지역 홍익동 123 일대는 이미 지정된 7천348㎡에서 추가로 4만3천975㎡가 대폭 추가돼 5만1천323㎡가 됐다.

일반주거지역은 세분화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홍익동 594 일대 7천890㎡가 지정됐고, 용적률 250% 이하인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행당동 144의5 일대 5만1천57㎡가 지정됐다.
/조동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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