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대책 도시간 협의체 만들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09 18: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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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린 UNCCD 亞조정관 강연회 주장 중국의 황사발생과 관련 동북아시아 황사피해 도시간 네트워크를 구축, 공동대책 수립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9일 시정개발연구원이 주최한‘중국의 황사발생 현황과 장·단기 대책’에서 양유린 유엔사막화방지협정(UNCCD) 아시아 조정관은 이같이 밝히고 동북아시아 황사피해 도시간 네트워크는‘도시간 황사 공동대책 수립을 위한 협력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국가간 기후변화협약을 지원·보조하기 위해 구성된 지방정부환경협의체(ICLEI)와 유사한 성격과 목적을 가지게 된다.

황사발생 억제를 위해 주변국들은 정부차원에서 몽골, 중국인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 황사발생지역에서 농업·목축업의 생계가 아닌 나무를 심도록 지원할 것을 양유린 아시아 조정관은 권고했다.

한편 서울시는 토지활용, 수자원 관리 같은 프로그램 교육지원과 민간차원의 교환 프로그램 활성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동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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