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선거 차질없이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06 17: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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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점과제 설정 서울시가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시점에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천명하고 나섰다.

시는 이와 함께 부재자 신고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봉사실에 신고서 및 작성방법을 안내하며 전산장애를 염두, 예비장비를 구별 1대 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6일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행위규범을 준수하고 법정선거사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선거담당 공무원 578명을 대상으로 선거실무교육을 지난 3월 실시한 바 있으며 주민등록 자료 및 전산장비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선거에 근간이 되는 선거인 명부 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장애인, 노약자 등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표소 확보도 중점 추진과제로 시는 채택했다.

특히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불법행위·질서위반행위의 단속과 특정후보에 줄서는 등 공무원의 선거개입행위를 구청장 및 부서장의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엄단할 예정이다.

지방선거와 관련 행정공백을 우려, 공무원의 안일한 행태 역시 감독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 조성 및 투표율 제고로 선진선거문화를 뿌리내릴 것”이라며 “선관위와 협조하에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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