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지난 23일 “한국으로 망명을 요청했던 북한 관료 한 명이 8월 가족과 함께 입국했다고 밝혔다.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보위원장의 처형을 전후해 각종 망명설이 나도는 가운데 구체적인 망명 사실이 정부 관계자를 통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정부 관계자는 “이 북한 관료가 입국할 때 가져온 현금 외화가 상당했다”며 “양이 많아 짐 싣는 카트에 실어 옮길 정도였다. 중국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 당국은 망명한 북한 관료가 장성택의 숙청을 미리 감지하고 가족과 함께 망명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거액의 외화를 갖고 망명한 점을 감안할 때 김정은의 비자금 관리 업무를 맡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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