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정기 주총서 정관 변경...전자주총제도 도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4 17: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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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10대 브랜드 육성해 성장전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LG생활건강은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상법 개정에 따라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천원, 우선주 1천50원으로 결정됐다.

 

또 사외이사인 김재환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됐다.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이선주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과학적 연구 기반 뷰티·건강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고성장 채널 및 지역 중심으로 10대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올해를 성장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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