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신한카드와 협업해 전용 신용카드 출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2 1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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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한섬신한카드. (사진=한섬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신한카드와 협업해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한섬 전용 신용카드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담았다. 우선, 카드 발급 후 더한섬닷컴에서 첫 결제를 하는 고객에게 더한섬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15% 할인쿠폰(1매)을 증정하고,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발급 고객에게는 발급 이후 1년 내 100만원 이상 결제 시 기프트로 10만 한섬 마일리지도 제공한다.

또한, 한섬의 더한섬하우스 서울점·부산점·제주점·광주점 등 4개 전 매장과 청담 애비뉴 매장,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더한섬닷컴, EQL등 총 7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5%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한섬에 따르면 전월 이용금액이 40만·80만·120만원을 충족하면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은 각 5만·7만·10만원까지, 더한섬 신한카드는 각 3만·5만·7만원까지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페, 백화점, 골프장, 주유소 등 지정된 8개 일상 소비 영역에서 결제하는 경우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 각각 결제 금액의 5%와 3%를 한섬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적립 한도는 전월 실적 40만·80만·120만원 이상 충족 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은 각 2만·3만·5만 마일리지, 더한섬 신한카드는 각 1만·2만·3만 마일리지이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한섬 온·오프라인 각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섬 관계자는 "한섬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협업해 신용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섬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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