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특화 기부경제 모델’ 만든다···먹깨비, ‘김해형 기부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1 1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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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먹깨비(대표 김주형)가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소비 촉진을 위한 선순환 기부 구조를 가동하기 위해 ‘희망을잇다 미래재단’,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와 함께 ‘김해형 기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시민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으로 환원되는 ‘김해시 특화 기부경제 모델’의 안착으로,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먹깨비는 플랫폼 내 기부 연계 기능 구축과 데이터 기반 참여 현황 제공 등 디지털 인프라 운영을 전담하고, ▲‘희망을잇다 미래재단’은 기부 사업 기획과 기부금 관리 및 수혜 대상 발굴을 맡으며,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가맹점의 참여 독려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먹깨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부경제 모델을 구체화하고, 플랫폼 기능 고도화를 통해 참여 주체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속화하며, 공공배달앱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내 상생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형 먹깨비 대표는 “플랫폼 기술력에 기부의 가치를 더해 김해시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소비를 통한 나눔의 기쁨을 제공함으로써 모범적인 로컬 상생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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