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은도서관 개관은 지난 9월 개소한 남문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교양을 함양하고,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은도서관은 99㎡ 규모로 3600여권의 장서와 열람석 12석이 마련돼 있으며, 도서 열람 및 대출, 상호대차 서비스, 책이음 서비스를 지원한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토요일, 일요일은 휴관이다.
오완근 공공시설사업소장은 “공립 홍화문 작은도서관은 이용객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심어주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주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편안한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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