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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다시 50%대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18~20일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46.8%로 집계된 반면 부정평가는 2.4%P 상승한 51.0%로 긍·부정 평가 간 격차는 4.2%P로 벌어졌다.
지역별로는 호남과 경기·인천, 대구·경북(TK)에서 주로 하락한 가운데 서울에선 상승세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7.8%, 자유한국당 29.9% 정의당 7.3%, 바른미래당 6.0%, 민주평화당 2.1%, 우리공화당 1.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만782명에게 접촉해 최종 1503명이 응답을 완료, 4.9%의 응답률을 기록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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