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2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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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기관등에 4대분야 10대원칙 정착 나서… 인권기본 교육·연구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복지재단은 최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UNGC(UN Global Compact,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공식 가입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에 따르면 UNGC는 유엔(UN)과 기업, 공공기관, 시민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지와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2000년에 발족된 유엔 산하 전문기구다.

이 기구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대 분야에서 10대 원칙을 제시하고, 기업과 단체의 활동에 있어 친인권, 반부패 등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청렴브리프, 반부패문화 확산 업무협약(MOU), 사회복지사 인권기본 교육 및 연구, 장애인 인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춘배 대표이사는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가지 원칙을 도민 및 복지기관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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