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폭설피해 현장 복구에 구슬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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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피해 농가에 도움의 손길
▲ 지난달 23~25일 3일 동안 영암군에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하우스 등 폭설 피해농가를 찾아 응급복구에 나선 영암군 전동평 군수(사진, 좌2번)와 군 공무원들
[영암=정찬남 기자]전동평 영암군수와 군청 공무원, 해군 3함대 장병들이 지난 1월 23일부터 3일간 영암군 일대에 내린 이례적 폭설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 농민들을 돕기 위한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다.

영암군은 민관군이 협력해 지난 폭설피해 시설물의 조기복구를 통해 피해 농민들이 조기에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 지원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영암군은 지난달 23일 내린 폭설로 123건, 13만㎡의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가피해가 접수돼 군청 공무원, 해군 3대대 등 800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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