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특산물 수출 다변화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9 13: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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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무역 방문해 농산물 수출 확대 방안 모색
▲ 사진,강진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무역을 방문, 수출활로에 대한 협의를 가진 모습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강진 산(産) 우수 농·특산물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7일 박수철 부군수와 수출 담당부서는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경남무역을 방문해 강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수출 개척을 위한 실무협의를 가졌다.

㈜경남무역은 1994년 경남도청에서 설립한 무역회사로 2014년 5000만달러 수출 탑을 수상했으며 작년에는 파프리카 1500만달러, 딸기 700만달러 등 우수 농산물을 일본, 홍콩, 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는 경남의 대표 무역업체이다.

이에 강진군은 주력 수출상품인 파프리카, 수국 등의 수출국 다변화는 물론 토마토, 딸기, 참다래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수출 품목 육성을 위해 협의하였고 그결과 영호남 상생협력을 통한 수출 활성화와 업무협약 등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농산물 시장 개방 가속화에 따라 농산물 재배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판로 개척”이라며“앞으로 강진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잘사는 농산물 수출 및 농업인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작년 한해 파프리카, 화훼류 등 농산물 35억원을 수출했으며 올해에는 신규 수출품목 육성과 함께 aT, 전국 유통업체와 연계하여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농업인 박람회 참가 지원 및 해외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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