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FTA 참여 교육생 모집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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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6일까지 70시간 교육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가 오는 2월1일까지 20일간 경기도 대학생 FTA전문가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경기FTA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양성과정은 중소기업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에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전문인력 부족 해결과 구직악화에 따른 대학생 취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양성과정은 오는 2월15~26일 2주간 수원 소재 광교비즈니스센터 3층 경기FTA센터 교육장(303호)에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원산지관리사 시험과정인 FTA법령, 원산지결정기준, 품목분류 실무, 수출입통관 실무 4과목과 무역실무, FTA원산지 서류작성 실습 등 원산지관리사 자격증 취득과 FTA실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경기FTA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경기도민이면서 경기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면 우선권이 부여된다. 졸업생의 경우 2013년 이후 졸업자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재학증명서(졸업증명서) 및 주민등록등본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중식 및 교재비는 경기FTA센터에서 전액 지원하며 자격증 시험 응시료(5만원)은 자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중국, 베트남, 뉴질랜드 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FTA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대학생들을 FTA 전문가로 양성해 기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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