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국 최고 조사료생산 공급기지 구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13: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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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경영체 40개 영농법인 지침시달 협의회, 양질조사료 3,500ha 확보 다짐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고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2016년 조사료생산 기반확충 지침시달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조사료경영체 40개 법인대표와 축협, 군·읍면 관계자 등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조사료품질경연대회 최우수 수상을 위해 노력해 나기기로 결의했다.

강진군 조사료경영체 협의회는 40개 법인 200여명 회원으로 구성돼 연간 3,500ha, 12만개 이상을 생산 수확해 매년 축산농가에게 공급, 농가 생산비를 낮추는 조사료 공급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2016년을 맞이해 조사료 제조운송비 지침시달 및 전년도에 파종한 동계조사료 재배기술 교육, 수확장비 사후관리 철저, 필지별 파종 및 수확조사 철저 등 관련 사업에 대한 투명한 사업시행과 건강한 조사료 생산 경영체 육성을 당부했다.

특히 양질조사료 생산을 위해 월동사료작물 재배기술, 생육특성, 벼 입모중 파종방법, 건초 제조기술 등 별도 교육을 실시했다.

강진완도축협 조사료유통센터 홍채봉 상무는 금년도 매입계획 보고를 통해 조사료 15,000롤을 구입한다고 밝히고 양질의 혼합조사료 생산과 여름철 악취발생의 근본적인 사전 차단을 위해 수분 45% 이하의 헤일리지 조사료 매입계획을 안내했다.

강진군 조사료경영체 협의회장단(회장 노재문)을 새롭게 구성하고 경영체간의 정보교류와 소통을 통해 축산농가 소득을 창출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강진군은 조사료 제조운송비 지원사업 등 조사료 생산 관련사업 지도를 강화해 투명한 운영을 통해 관내 400여 경종농가 소득창출과 축산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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