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33억투입 저소득층에 공공일자리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6 1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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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일 참여자 모집
시간당 6030원… 4대보험 적용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18일부터 25일까지 201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총 33억 원의 국·도비를 투입해 상반기 233개 사업에 참여할 1500여 명을 시·군별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 재산 2억 원 이하인 경기도민이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능·기술습득 가능사업 ▲기업연계 공동작업장운영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지역유휴공간 활용사업 등 4개 분야로 3월 2일부터 4개월간 일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주 30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다.

임금은 시간당 6030원(최저임금)이며 교통비 3000원과 주차수당이 지급되고 4대 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신분증 등 관련 증명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일자리센터 공공일자리팀(031-8008-8675), 시·군 일자리 담당부서나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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