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경제기업 감염병 발생 무상으로 소독ㆍ방역 지원키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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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곳과 공동대응협약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 신종 감염병 발생 시 무상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5일 오전 10시 도청 상황실에서 아리엘 협동조합, 경기도의료원과 '감염병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아리엘 협동조합은 방역과 소독사업을 하는 도내 7개 기업이 참여한 '‘방역·소독 공동 브랜드'이다.

협약에 따라 아리엘 협동조합은 감염병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해 무상으로 소독과 방역을 지원한다.

도와 의료원은 방역·소독 분야 사회적 경제조직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와 아리엘 협동조합 이광훈 이사장, 경기도의료원 유병욱 원장,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점표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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