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시대, 경기도 中 진출 中企 지원 강화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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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저우에 통상사무소 개소ㆍ통상촉진단 파견 본격화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한ㆍ중 FTA 발표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한ㆍ중 FTA 시대를 대비, 지난 8월 ‘G-FAIR 상해’를 개최해 도내 70개사를 지원했다. 이 자리에서 9244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11월에는 중국 서부 대 개발 정책의 핵심도시인 충칭과 남부 물류거점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난닝에서 ‘G-FAIR 충칭ㆍ난닝’을 열어 25개사를 지원, 총 2865만달러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도는 2016년 상반기 중국 남부 최대 상업도시인 광저우에 GBC를 개소해 한ㆍ중 FTA 시대 중국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국 지역 통상촉진단 파견, 중국 현지 G-FAIR, 해외마케팅대행사업, 해외전시회 공동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고봉태 도 국제통상과장은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지원과 해외거점인 GBC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중국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해외마케팅 지원 등과 관련, 중소기업센터 수출지원팀(031-259-613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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