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농협 고정수등 4명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상' 수상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4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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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실익증진·농협 발전 공로

[수원=채종수 기자]경기 과천농협 고정수 조합장, 소흘농협 방인혁 조합장, 회천농협 박종서 조합장, 양평축협 윤철수 조합장 등 4명의 조합장이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상'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4·4분기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농업인 실익증진과 경기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들을 이같이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고정수 조합장은 지역내 영농회 중 우수 영농회를 발굴, 시상하고 여성조합원을 위한 한마음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농업인 실익사업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조합원의 법률자문을 위해 법무법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하나로마트내 로컬푸드 매장을 신설하고 영농자재 창고를 신축하는 등 경제사업 활성화에 주력했으며, 지난 7월 상호금융 예수금 5000억원을 달성한 부분이 공로로 인정됐다.

방인혁 조합장은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은행사업, 포도농가 일손돕기, 공동선별장 신축사업을 실시했으며 원로조합원의 건강검진, 사랑의 김장나누기, 농업인행복버스를 운영하는 등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한 지역내 조합원과 고객의 편의를 위해 종합시설 및 이동교지점을 개점했으며 상호금융 예수금 3000억원을 달성했다.

박종서 조합장은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후원, 소외 계층의 학생을 위한 급식·교복·장학금 지원, 경로당 난방비 지원 및 바자회를 통해 조합원과 고객에게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조합원과 고객을 위해 영농자재센터·장례문화원·주유소를 결합한 복합시설을 준공해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의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철수 조합장은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을 실시해 축산농가 환경개선 및 경종농가에 퇴비를 공급함으로써 미래 축산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을 위해 한우농가 인센티브 지급 및 사료 물류 체계 개선을 통한 경영비 절감을 이뤄낸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오경석 본부장은 “농촌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을 위해 묵묵히 일해준 경기농협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2015년 남은 한 달도 최선의 노력으로 건전결산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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